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1초 뒤가 무서운 사진 '위험한 순간'

알림

1초 뒤가 무서운 사진 '위험한 순간'

입력
2018.01.04 15:41
0 0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산책을 하고 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산책을 하고 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서유럽에 겨울 폭풍 엘리노어가 불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의 호숫가에서 한 남성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스위스 산악 지대인 안데르마트 지역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201km를 기록했으며, 열차가 강풍의 영향으로 탈선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