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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기자

등록 : 2018.06.12 09:08
수정 : 2018.06.12 09:13

트럼프 대통령, 회담장으로 출발

등록 : 2018.06.12 09:08
수정 : 2018.06.12 09:13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로 향하기 위해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사우스 론(남쪽 뜰)을 지나 마린 원헬리콥터로 향하던 중 기자들을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싱가포르=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숙소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카펠라 호텔으로 12일 오전 9시 3분(이하 한국시각) 출발했다.이날 열리는 첫 북미 정상회담은 90분으로 예정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전 10시 회담장에서 인사를 나눈 뒤 10시15분부터 45분간 양측 통역만 배석한 채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독대를 통해 비핵화 의지의 진정성 여부를 직접 확인해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양측 참모진이 배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열린다. 미국 측 배석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이며, 회담 시간은 90분으로 예정돼 있다. 단독과 확대회담 시간은 총 135분(2시간15분)에 이른다.

양원모 기자 ingodzo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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