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원모 기자

등록 : 2017.11.15 16:21
수정 : 2017.11.16 14:20

[영상] “큰일날 뻔”…지진으로 무너지는 한동대 건물

등록 : 2017.11.15 16:21
수정 : 2017.11.16 14:20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 규모 지진으로 한동대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유튜브 캡처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 규모 지진으로 한동대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날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지진이 일어나자 한동대 건물 일부 외벽이 흔들림을 버티지 못 하고 무너지면서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 영상이 퍼졌다.

학생들은 현재 운동장에 모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가운데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대는 또 건물 내부와 아스팔드 도로에 금에 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대는 이번 지진 진앙지와 가까운 포항 북구 흥해읍에 있다.

소방청은 15일 오후 3시 현재 경북 지역에서 지진 피해로 경상자 4명이 발생했으며, 전국에서 5,97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양원모 기자 ingodzone@hankookilbo.com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 한동대의 한 건물 유리창 깨져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 한동대의 한 건물 유리창 깨져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 한동대학교의 아스팔트 바닥이 갈라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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