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식 기자

등록 : 2018.06.08 10:26
수정 : 2018.06.08 10:54

‘예고까지 했건만…’ 고속도 음주운전 60명 적발

등록 : 2018.06.08 10:26
수정 : 2018.06.08 10:54

7일 오후 경기남부경찰청 경찰관들이 경기 성남 서울톨게이트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ㆍ뉴시스

경찰이 단속을 예고했는데도, 고속도로 음주운전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남부지역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32곳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6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이 중 26명은 혈중알코올농도 0.1%이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30명은 면허정지, 4명은 채혈을 요구해 검사 중이다.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가 10명, 주부가 5명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25명), 30대(19명), 50대(9명), 60대(4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47명, 여성이 13명이었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383명과 순찰차 등 장비 175대가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시간ㆍ장소 구분 없이 지속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식기자 gija@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생활고 겪는 제주 예멘 난민에게 손 내민다
이민자 자녀 격리 비난에 “유럽 봐라” 꿈쩍 않는 트럼프 행정부
김정은, 44일간 비행기로 세 차례 외국행…속도내는 北외교
“몰카 찍다 걸리면 절대 가만두지 않아”…청와대 트윗
“한국 대표팀, 아무 것도 안 해” 월드컵 전설들 ‘쓴 소리’
[카드뉴스] ‘민중의 변호인’ 조영래가 살려낸 여성인권
포항 지진 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구호소가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