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3.20 14:49
수정 : 2017.03.20 14:49

골프존문화재단,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등록 : 2017.03.20 14:49
수정 : 2017.03.20 14:49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골프존 제공

골프존문화재단이 대전에서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함께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 대회는 지난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골프존문화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0명이 참여 했다.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노재경 공예 명장이 만든 트로피와 상장, 상금 등을 시상했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했다.

장애를 갖고 있는 60여 명의 대전 지역 초등생을 초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크린골프 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골프존조이마루 2층에 마련된 미디어키즈카페 ‘키즈마루’를 체험했다.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대회 규정을 안내하고, 각 부스별로 장애인골퍼들을 보조하는 활동에 임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골퍼들에게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라며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19대 대선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