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8.07.08 05:01
수정 : 2018.07.08 05:03

토요타, 2019 나스카 무대에 '수프라' 바디쉘 투입

등록 : 2018.07.08 05:01
수정 : 2018.07.08 05:03

토요타가 2019 시즌부터 수프라 레이스카를 나스카 인피니티 시리즈에 투입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나스카에 토요타의 '수프라'가 출전한다.

토요타가 자사의 홈페이지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사업 부분인 '가주 레이싱'을 통해 수프라가 미국 나스카 무대에 출전한다고 밝히며 수프라의 바디쉘이 적용된 나스카 레이스카를 공개했다.

이 결정과 공개를 통해 수프라의 바디쉘을 입은 레이스카들은 2019년 2월 16일, 데이토나 서킷에서 열리는 2019 시즌 개막전부터 나스카 팬들과 함께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토요타는 올 하반기부터 그 동안 나스카 무대에서 활약하던 '캠리' 바디쉘을 회수하고 각 팀에게 수프라의 외형을 갖춘 최신 바디쉘을 공급한다.

지난 2007년 나스카 인피니티 시리즈에 참전한 토요타는 각각 9세대 캠리와 10세대 캠리의 바디킷을 선보인 이력이 있다.

수프라 바디쉘은 토요타의 개발 본부 중 하나인 TRD, USA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토요타 캘티 디자인 리서치의 협력 아래 개발되었으며 풍동 테스트와 수프라 고유의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담겼다.

한편 토요타는 수프라 바디쉘을 공개함과 동시에 고성능 스포츠카로 평가 받는 수프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 수프라는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 등 다양한 시장에서 레이스카나 고성능 드래그 레이스카 등으로 튜닝되어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한편 신형 수프라 역시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공식 데뷔를 예고한 상태다.

나스카 인피니티 시리즈는 나스카 시리즈 중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스피드 경쟁이 펼쳐지는 '스프린트' 레이스로 시리즈 출범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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