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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택회 기자

등록 : 2017.11.15 16:10
수정 : 2017.11.15 16:11

코레일, 수능 수험생에 KTXㆍ관광열차 요금 최대 30% 할인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특별이벤트 실시

등록 : 2017.11.15 16:10
수정 : 2017.11.15 16:11

코레일이 수능수험생과 가족들에게 KTX와 관광열차의 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특별이베트를 실시한다.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면접, 논술 응시를 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기차여행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TX(경강선 제외)와 관광전용열차 운임을 최대 30%까지 특별할인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한도 내에서 편도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KTX는 월~목요일(공휴일, 설 특별수송기간 제외) 수험생 본인과 동반가족 포함 2인까지, 관광전용열차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가족 포함 4명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수능이벤트로 KTX승차권을 구매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결선 티켓 100매를 추첨해 무료(세금은 본인부담)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시행한다.

코레일은 이 기간 수험생에게 바다 열차 20%, 곡성 강빛마을 펜션 30%, 레일크루즈 해랑 10% 할인한다. 수험생 특별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수험표를 소지하고 전국 주요 역의 여행센터를 방문해 승차권을 사야 한다.

수능이벤트 KTX승차권은 여행센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되며 출발 2일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수능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특별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차여행으로 수험생과 가족이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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