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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9 15:16
수정 : 2018.05.29 15:23

‘치즈가 뭐라고…’ 떼굴떼굴 치즈 잡으려다 사람 잡겠네!

등록 : 2018.05.29 15:16
수정 : 2018.05.29 15:23

28일(현지시간) 영국 글로스터셔주의 브록워스에서 열린 '치즈 굴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치즈를 잡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무게 4킬로그램의 둥근 치즈 덩어리가 경사진 언덕을 굴러 내려가자 뒤쫓아 우르르 사람들이 뒤엉켜 데굴데굴 굴러간다.

이 낯선 풍경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글로스터셔 주 브록워스에서 열린 '치즈 굴리기 대회'의 모습이다.

19세기 초, 이 마을의 봄맞이 행사로 시작됐지만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한다는 이유로 2009년부터는 비공식적으로 열리고 있다.

언덕에서 굴린 치즈 덩어리를 가장 먼저 잡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인데, 올해 우승자는 크리스 앤더슨(30)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했으며,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크리스 앤더슨(30)이 지난 14년 동안 총 21개의 치즈를 따내, 이 대회 최다 우승기록을 수립했다. AP연합뉴스

연례 행사인 '치즈 굴리기 대회'에 참가자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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