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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7월29일 수요일)

입력
2015.07.2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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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기업 통합 콜센터에서 감정노동자인 전화상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기업 통합 콜센터에서 감정노동자인 전화상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 배려심 어디 갔나… ‘갈등 대한민국’

-[새로고침 Korea] 승무원에 화풀이·양보 없는 운전…

-“작은 배려문화 확산 적극 나서야”

-‘고객만족’탈 쓴 블랙컨슈머… 기업 경쟁력까지 갉아먹는다

-사과강요… 감정노동자 ‘이중 상처’

신동빈 일본롯데 전 부회장의 쿠데타가 무위로 끝난 28일 서울 중구 롯데그룹 본사 복도를 한 여직원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빈 일본롯데 전 부회장의 쿠데타가 무위로 끝난 28일 서울 중구 롯데그룹 본사 복도를 한 여직원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 롯데 ‘동주 쿠데타’실패… 신격호 퇴진

-신 총괄회장 67년 만에 2선으로

-신동빈, 롯데 단독 경영체제 가속

-고령의 부친 등에 업은 ‘장남의 반란’ 하루 만에 무위로

파티에는 경계도 벽도 없다. 열린 마음만이 있을 뿐. 22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와인 온 웬즈데이 서울’ 파티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와인 온 웬즈데이 서울 제공
파티에는 경계도 벽도 없다. 열린 마음만이 있을 뿐. 22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와인 온 웬즈데이 서울’ 파티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와인 온 웬즈데이 서울 제공

3. 무슨 일 해요? 물으면 꽝… 그냥 만남을 즐겨요

-공개파티 ‘와인온웬즈데이’

-새로운 만남서 활력 충전

4.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형사 처벌 불가’논란

-“서로 좋아서”… 제자, 처벌 원치 않아

-만 13세 넘어 의제강간도 성립 안 돼

5. 널 뛰는 상하이 증시, 중국 경제 뿌리부터 흔들어

-역점 둔 내수경제 중추, 증시 불안

-외국인 투자자 급속 이탈 분위기

메르스 사태에서 일상으로 회복한 한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초청한 중국 언론인과 블로거 11명이 27일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 전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의상을 구경하고 있다. 백혜정 사진작가 제공
메르스 사태에서 일상으로 회복한 한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초청한 중국 언론인과 블로거 11명이 27일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 전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의상을 구경하고 있다. 백혜정 사진작가 제공

6. 한국 막상 와보니 메르스 걱정 뚝… 관광한류 다시 붐업 확신

-정부, 中 언론인·파워블로거 등 초청

-수강생 100만 온라인 스타교수 등 DDP·롯데월드 둘러보며 조언

지난해 5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스펙초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 “스펙보다 사람을 봐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5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스펙초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 “스펙보다 사람을 봐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7. 경력만 찾는 기업, 눈만 높은 구직자… 간극 더 커진 ‘미스매치’

-청년고용, 빙하기 온다 기업이 말하는 청년고용 장벽

-외환위기 후 양질의 일자리 급감… 대기업들 직접 고용 다시 늘려야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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