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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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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를 소개합니다

입력
2018.01.01 04:4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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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왼쪽부터 이원하(시) 김수온(소설) 이소연(희곡) 황미주(동화) 임희진(동시)씨
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왼쪽부터 이원하(시) 김수온(소설) 이소연(희곡) 황미주(동화) 임희진(동시)씨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5개 분야 당선자 5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새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17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시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29)

소설 : ( ) - 김수온(본명 김수영ㆍ24)

희곡 : 마트료시카 - 이소연(26)

동화 : 길 잃은 편지 - 황미주(35)

동시 : 숭어 - 임희진(41)

심사위원

▦시= 박상순(시인) 손택수(시인) 김민정(시인)

▦소설=<본심> 은희경(소설가) 이광호(문학평론가) <예심> 김형중(문학평론가) 이기호(소설가) 김숨(소설가)

▦희곡= 최용훈(연극연출가) 문삼화(연극연출가)

▦동화= 최정선(어린이책 기획자)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동시= 송찬호(시인) 이안(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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