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지원 기자

등록 : 2018.01.14 22:32
수정 : 2018.01.14 22:33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 상상암이었다

등록 : 2018.01.14 22:32
수정 : 2018.01.14 22:33

상상암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KBS2 캡처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의 병이 상상암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가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전했다.

이날 서태수는 "나는 치료받지 않을 것이다.

죽는 게 뭐가 어때서 그러냐.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딱 하나다. 죽는 건 내 뜻대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지안(신혜선 분)은 "우리 생각은 안 하느냐"라고 말했지만 서태수는 "죽게 됐는데 왜 치료를 받느냐. 이제 내 인생을 살겠다. 자식들 생각 안 하고 나만 생각하면 왜 안 되느냐"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그의 병명은 상상암이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삶도] “유승민과 친해서, 김무성 측근이라… 박근혜 공천 살생부 있었다”
“드루킹, 김경수가 기사 URL 보내자 ‘처리하겠습니다’ 답변”
재벌 갑질 이번엔 CJ 이재환… ”비서에 요강 청소도 시켜”
“폼페이오 방북, 김정은의 됨됨이 직접 재본다는 의미'
“이웃서 자녀 짝 찾아요” 강남 아파트 그들만의 혼맥
英 엘리자베스 2세, 찰스 왕세자 후계자로 공식 인정
산양이 원고인 소송, 소송비용부터 내라고?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