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레이샤 "선정적 이미지? 섹시 매력 버릴 수 없다"

알림

레이샤 "선정적 이미지? 섹시 매력 버릴 수 없다"

입력
2017.12.15 17:43
0 0

레이샤가 데뷔했다. JS엔터테인먼트
레이샤가 데뷔했다. JS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이샤가 활동 포부를 밝혔다.

레이샤는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앨범 ‘핑크라벨’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레이샤는 “유튜브 상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선정적이고 야하다는 의견을 많이 받는다. 이번 메이저 데뷔를 통해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좀 더 메이저스럽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퍼포먼스 위주로 활동했는데, 퍼포먼스만이 아니라 귀, 시각적으로도 모두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레이샤는 “메이저 데뷔를 해도 섹시한 매력을 버리고 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홍상수 빙모상 조문無, '불륜' 김민희와 영화 작업은 계속

박나래, 기안84에 "충재씨보다 좋다" 돌발 고백에 정신 혼미

'화유기' 이승기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화보]공유 "'도깨비' 이후, 아픈것들 한꺼번에 밀려오더라"

한서희, 페미니즘 쇼핑몰 준비 '가격 논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