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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대통령, 한-멕시코 월드컵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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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대통령, 한-멕시코 월드컵 경기 응원

입력
2018.06.24 10:19
수정
2018.06.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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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한국 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는 것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관전한 이후 16년 만이며, 외국에서 열리는 A매치를 관전한 대통령으로는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로스토프나도누=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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