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주성 기자

등록 : 2018.05.25 08:07
수정 : 2018.05.25 10:13

사진으로 보는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순간

등록 : 2018.05.25 08:07
수정 : 2018.05.25 10:13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24일 한국과 미국 등 5개국 외신기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 2, 3, 4번 갱도와 막사, 단야장(금속을 불에 달구어 버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관측소, 생활건물 본부 등을 차례대로 폭파했다.3개의 갱도는 갱도마다 2번씩 폭파했는데 첫 번째는 내부를, 두 번째는 입구 근처를 폭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갱도가 땅속으로 깊이 있어 외부에서는 보이는 폭파 규모는 크지 않았다고 현장을 촬영한 기자단이 전해왔다. 전송한 사진에는 갱도 폭파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단의 모습과 폭파 장면, 갱도 입구 등을 볼 수 있으며 25일 새벽 원산역에 도착한 기자들에 의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은 3번 갱도가 폭파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은 지휘소와 건설노동자 막사가 폭파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은 2번 갱도와 옆 관측소 건물의 폭파되는 과정.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열여섯 나이에 전장 내몰린 소년병… “총성ㆍ포연에 빼앗긴 꿈, 국가가 외면”
“산업화 기여” “민주화 후퇴” 굴곡진 현대사 중심에 섰던 풍운아
[단독] 외국환자 유치 과열… 해외서 탈난 성형코리아
20억짜리 1주택 종부세 고작 19만원, 차등과세 해야하나
[단독] 존 에버라드 전 평양주재 영국 대사 “김정은 속 절대 모른다”
[오은영의 화해] “타국서 시누이와 갈등 끝에 가출… 제가 가족 평화 흐리는 미꾸라지인가요”
“한국인들은 전쟁 통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