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식 기자

등록 : 2018.02.11 14:28
수정 : 2018.02.11 15:32

경주법주 설날 선물세트 출시

등록 : 2018.02.11 14:28
수정 : 2018.02.11 15:32

경주법주㈜ 선물세트. 금복주 제공.

경주법주㈜는 순수한 쌀로 빚은 ‘경주법주’와 국산 찹쌀 100%의 ‘화랑’, 프리미엄 수제 특제품 ‘경주법주 초특선’ 등 다양한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법주는 주정이 아닌 우리 쌀 100%에 전통누룩을 개량한 입국으로 장기 저온발효한 술이다. 맛과 향이 일품이다. 700㎖, 900㎖, 백호, 난2호 등 세트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화랑은 찹쌀 100%로, 자체 생산한 전통 누룩만으로 저온에서 150일간 숙성시켰다. 375㎖짜리 1상자(12병), 3본입(375㎖3병+전용잔2)세트 등으로 구성했고 1병씩 구입할 수도 있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최고 품질의 우리쌀을 국내 최고 수준인 55%까지 도정하여 저온 장기발효와 자루여과공법 등 수작업을 거쳐 한정 생산되는 프리미엄 청주로 은은하고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불산 처리한 갈색유리병에 고풍스러운 한지 상표를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경주법주는 2012년 몽드셀렉션에서, ‘화랑’은 2016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품평회에서 각각 금상 및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경주법주 초특선은 2011~2017년 몽드셀렉션 7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총회’에 ‘경주법주’, ‘화랑’, ‘경주법주 초특선’이 공식 건배주 및 만찬주로 선정돼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인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금복주㈜ 류연수 홍보팀장은 “무술년 설날을 맞아 최고의 선물세트로 각광받고 있는 경주법주 초특선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차례 및 명절선물용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형매장을 비롯 편의점, 백화점, 중·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정식기자 kwonjs57@hankookilbo.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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