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기자

등록 : 2017.05.14 09:16
수정 : 2017.05.14 09:16

남양주시, 국제슬로시티 비디오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등록 : 2017.05.14 09:16
수정 : 2017.05.14 09:16

최현덕(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부시장이 12일 호주 굴와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비디오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가 12일 호주 굴와(Goolwa)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 비디오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11곳 중 이 상을 받은 지자체는 처음이다.

시가 제출한 작품은 자연과 물을 주제로 물의 정원, 문화유산, 친환경 인프라 등이 잘 어우러진 남양주를 서정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1999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30개국 213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최현덕 부시장은 “남양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난 10년간 슬로라이프 확산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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