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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인턴 기자

등록 : 2018.03.08 18:24
수정 : 2018.03.08 18:25

[새 책] 제노비아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52) 外

등록 : 2018.03.08 18:24
수정 : 2018.03.08 18:25

아동ㆍ문학

▦ 제노비아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52)

모르텐 뒤르 지음ㆍ라스 호네만 그림ㆍ윤지원 옮김. 2015년 터키의 한 해수욕장에서 세 살 소년 아일라 쿠르디의 주검이 발견된 사건이 모티프이자 주제다.지양어린이ㆍ104쪽ㆍ1만2,500원

▦ 헌등사

다와다 요코 지음ㆍ남상욱 옮김.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후 닫혀버린 세계, 일본을 이야기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 자음과모음ㆍ304쪽ㆍ1만3,800원

▦ 왕국

임마뉘엘 카레르 지음ㆍ임호경 옮김. 작가가 신앙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때부터 불가지론자로 회귀하는 과정을 살피는 한편, 사도 바오로와 복음사는 시간을 가로질러 루카의 여정을 추적한다. 열린책들ㆍ704쪽ㆍ1만6,800원

▦ 관내분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등 지음. 과학문학의 신예작가를 발굴하는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작가는 김초엽 작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에도 당선됐다. 허블ㆍ292쪽ㆍ1만2,000원

▦ 고전의 시선: 우리 산문 다시 읽고 새로 쓰다

송혁기 지음. 고전에 빗대 현대를 돌아보는 글을 모았다. ‘궁궐’을 ‘청와대’로, ‘전하’를 ‘대통령’으로 바꾸면 최근 온 나라를 분노하게 만든 국정농단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와이즈베리ㆍ240쪽ㆍ1만4,000원

교양

▦ 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ㆍ홍승수 옮김. 시공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주 속에서 우리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알게 될까 같은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가이드. 사이언스북스ㆍ232쪽ㆍ1만2,500원

▦ 과학대통령 박정희 신화를 넘어: 과학과 권력, 그리고 국가

김근배 등 지음ㆍ김태호 엮음. ‘과학대통령’ 박정희의 신화를 해체하고 박정희 시대의 과학기술을 역사화하려 한다. 과학기술사의 여러 주체들에게 제 몫의 역사를 찾아주며 박정희 시대를 극복한다. 역사비평사ㆍ432쪽ㆍ2만원

▦ 신이 된 시장: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

하비 콕스 지음ㆍ유강은 옮김. ‘신적인 존재’가 돼가는 시장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통해 분석하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문예출판사ㆍ348쪽ㆍ1만8,000원

▦ 트랜스휴머니즘: 기술공상가, 억만장자, 괴짜가 만들어낼 테크노퓨처

마크 오코널 지음ㆍ노승영 옮김. 새롭게 떠오르는 트랜스휴머니즘을 논리적으론 서술했다. 최초의 종교만큼 시원적이고 고대 신화만큼 근본적인, 인간의 동물적 욕망을 들여다본다. 문학동네ㆍ332쪽ㆍ1만7,000원

▦ 중세의 붕괴부터 현대까지 유럽민중사: 보통사람들이 만든 600년의 거대한 변화

윌리엄 A. 펠츠 지음ㆍ장석준 옮김. 주류 역사 기술에 해독제 구실을 하는 책. 종교개혁, 산업혁명, 제1차 세계대전 등 누구나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파헤친다. 서해문집ㆍ488쪽ㆍ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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