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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등록 : 2017.09.12 16:01
수정 : 2017.09.12 16:31

장동건 김하늘,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

등록 : 2017.09.12 16:01
수정 : 2017.09.12 16:31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동건(왼쪽)과 김하늘.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영화제 사무국은 “내달 12일 개막식 사회자로 장동건과 김하늘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두 배우의 호흡은 2012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5년 만이다.

장동건은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친구’(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3), 드라마 ‘마지막 승부’(1994) ‘이브의 모든 것’(2000)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출연작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2009년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부산과 인연이 깊다.

김하늘은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연기를 시작해 ‘동감’(2000)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6년째 연애중’(2008), 드라마 ‘피아노’(2001) ‘온에어’(2008) 등에 출연했다. 출연작 ‘여교사’가 올해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관객을 만난다.

올해 22회를 맞은 부산영화제는 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부산시 영화의 전당과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에서 열린다.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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