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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

등록 : 2017.11.15 14:47
수정 : 2017.11.16 00:55

이수만ㆍ정태성, 세계 연예산업 ‘리더 500’에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 발표

등록 : 2017.11.15 14:47
수정 : 2017.11.16 00:55

이수만(왼쪽)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장. SM, CJ E&M 제공

이수만(65)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와 정태성(53) CJ E&M 영화사업부문장(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 미국의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뽑은 ‘2017년 세계 연예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에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온라인 홈페이지에 이런 결과를 공개하며 이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 최초 아이돌 그룹 H.O.T를 만들고, 한류란 단어를 창조해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또 정 부문장에 대해서는 ‘아시아에서 영화 합작과 투자를 이끈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2014년 개봉작 ‘수상한 그녀’의 중국, 베트남 등에서의 흥행과 이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 리메이크까지 이끈 점을 주목했다.

두 사람 외에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와 애플 최고경영자인 팀 쿡, 중국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 월트 디즈니 회장 앨런 버그만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인 중에선 가수 비욘세와 아델을 비롯해 배우 에마 스톤 등이 연예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1905년에 창간한 버라이어티는 올해 처음 ‘세계 연예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을 발표했고, 앞으로 매년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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