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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5 07:26
수정 : 2017.11.15 07:27

캘리포니아 초등학교서 총격 사건…최소 5명 사망·10여명 부상

등록 : 2017.11.15 07:26
수정 : 2017.11.15 07:27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초등학교와 주택가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란초 테하마 지역을 폐쇄했다.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시골지역 초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져 범인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3명 등 10여명이 부상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테하마 카운티 한 가정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에서 계속 됐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범죄전력이 있는 50대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가정불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한 주민은 현지 언론에 "범인이 큰 탄창을 이용해 수백발을 쐈다"며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우리를 위협했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범인이 차를 타고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총격 현장에서 반자동 소총과 권총 2정을 발견했다.

이번 총격 사건에 경찰 100여명이 동원됐으며 학생들은 안전한 곳으로 긴급히 대피했다. 일부 학생들은 헬기를 통해 수송됐다.한편, 10일 전 텍사스 한 교회에서 총기 난사로 26명이 사망했었다.

매년 미국에서 총기 자살 등 총격 관련 사건으로 3만3000여명이 사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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