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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기자

등록 : 2017.09.22 08:47
수정 : 2017.09.22 08:48

디에고 코스타, 친정 AT마드리드로 복귀

등록 : 2017.09.22 08:47
수정 : 2017.09.22 08:48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AP 연합뉴스

디에고 코스타(29)가 마침내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복귀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의 이적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확정할 예정이다.

코스타는 2014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한 지 3년여 만에 다시 복귀하는 것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천만 파운드(765억원) 이상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의 ‘카데나 세르’는 코스타의 계약 기간이 2021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한다 해도 내년 1월까지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금지 규정 위반으로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스타는 3년여 동안 첼시에서 120경기에 출전해 58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20골을 터뜨리며 첼시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가 깊어지면서 이번 시즌 콘테의 전력 외 선수로 평가됐다. 이에 코스타는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하지 않으면서 친정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해왔다.

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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