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블론디 8월 18일자

알림

블론디 8월 18일자

입력
2017.08.17 20:00
0 0

최고로 매운맛 닭날개를 주문했는데, 싱겁고 맛이 없어요!

아, 왜 이러세요! 우리집 닭날개는 너무 매워서 거의 불법 수준이라고요!

장난해요?! 갓난아기도 움찔하지 않고 거뜬히 먹을 수 있겠어요.

오, 여기 매운 음식 전문가 아저씨가 말하는 걸 들어보세요!

이 닭날개 도로 가져다주는 거로 알았는데요.

그 빈정대는 닭대가리가 안 받아줘요!

Dagwood wanted to take back the spicy chicken wings because they just weren’t spicy enough for him. However, it seems like Dagwood lost that verbal battle at the drive-thru!

대그우드는 매콤해야 할 닭날개가 별로 맵지 않아서 식당에 도로 가져다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드라이브스루 식당에서의 말다툼은 진 것으로 보이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