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이병헌, ‘할리우드가 대접해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

알림

이병헌, ‘할리우드가 대접해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

입력
2017.02.17 14:54
0 0
배우 이병헌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선정한 ‘할리우드가 대접해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뽑혔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병헌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선정한 ‘할리우드가 대접해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뽑혔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병헌(46)이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됐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주목, 할리우드: 아시안배우 11명에게 정당한 대접을 해줘야 할 때’이라는 제하 기사에서 이병헌을 꼽고, ‘매그니피센트 7’과 ‘지아이 조’ 시리즈 등 그의 할리우드 출연작을 소개했다. 이병헌 이외에도 저스틴 전(35), 리어나도 남(33) 등 한국계 배우 3명이 포함됐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