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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진 기자

등록 : 2017.08.28 10:28
수정 : 2017.08.28 10:29

허리케인 하비, 미 남동부 물바다

등록 : 2017.08.28 10:28
수정 : 2017.08.28 10:29

허리케인에 피해입은 보트들 텍사스=AP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가 열대성 폭우로 바뀌며 폭우를 쏟아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텍사스 주 최대 도시 휴스턴을 비롯해 주 남동부 일대에 하루 사이 5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에는 어른 어깨까지 물이 차올랐다.

허리케인 하비로 쓰러진 전신주 텍사스=AP 연합뉴스

현재 수천 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 임시 대피소로 옮겨졌고 공항도 잠정 폐쇄된 상태다.

허리케인 하비는 지난 1961년 이후 56년 만에 텍사스 주에 몰아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지금까지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홍수지역에서 대피하는 사람들 휴스톤=AP 연합뉴스

침수된 차량을 끌어내는 사람들. 휴스톤=AP연합뉴스.

허리케인에 전복된 차량. 텍사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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