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최강 한파 '한강 결빙 안됐다!' 기상청 '한강대교가 기준' 하류 결빙!

알림

최강 한파 '한강 결빙 안됐다!' 기상청 '한강대교가 기준' 하류 결빙!

입력
2017.01.24 17:43
0 0

▲ 동작대교에서 한강대교를 바라본 한강, 강변은 물론 결빙이 전혀 안된 채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최강 한파가 어제(23일)에 이어 오늘도 전국적으로 지속됐지만 한강 결빙은 안됐다.

기상청은 2016년 한강 결빙을 1월21일로 발표했지만 올해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었다.

한강 결빙의 기준은 한강대교 주변으로 결정된다.

▲ 강서구 방화대교 주변은 약 3분의 2가 약1cm정도 결빙되어 있었다. 이호형 기자

동작대교에서 한강대교를 바라본 한강은 결빙이 전혀 안되었고 하류 방화대교 주변은 약 1cm정도 결빙이 되어 있었다.

25일 서울 기온은 오전 영하 9도 오후 영상 2도로 예보된 가운데 오늘보다 높아 한강 결빙은 늦춰질 전망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20대 국회에서는 19대 국회처럼 '전안법' 오류 재발되지 말아야...

[단독] 배용준, 이번에 스페셜티 커피숍 사업가

오지은, 나이트클럽서 물벼락 댄스? '현아보다 섹시' 남심 저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