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열 기자

등록 : 2017.03.15 17:06
수정 : 2017.03.16 01:40

청도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17일 개최

등록 : 2017.03.15 17:06
수정 : 2017.03.16 01:40

지난해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이 집결해 있는 모습. 청도군 제공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청도군ㆍ청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17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1,000여 명의 군민들이 평소 수집한 고철과 빈병, 비닐 등을 모아 분류한 뒤 판매, 그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전달된다.

지난해엔 유리병과 폐비닐 등 800여 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실적을 올렸다.

김태술 새마을과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높이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echoi1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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