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임 기자

등록 : 2018.06.13 13:45
수정 : 2018.06.13 14:00

6ㆍ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기준 43.5%... 역대 최고치

등록 : 2018.06.13 13:45
수정 : 2018.06.13 14:00

전남 55.9%로 가장 높고

인천 39%로 가장 낮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아이가 아빠를 대신해 투표지를 함에 넣고 있다. 2018.6.13 광주=연합뉴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으로 43.5%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20.14%)을 합산한 수치로, 동시간대 역대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을 보이면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길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까지 총 선거인수 4,290만7,715명 가운데 1,864만4,76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43.5%로 집계됐다.

4년 전인 2010년 6ㆍ4 지방선거 동 시간대 투표율 38.8%보다 높고 투표율(68.4%)이 가장 높았던 1995년 1회 지방선거 동 시간대 투표율(41.4%)도 뛰어넘었다. 다만 1995년 당시에는 사전투표제가 도입되지 않아 사전투표율이 반영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55.9%, 전북 51.4%, 제주 50.5% 순으로 높았다. 인천이 39%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대구도 40.2%로 하위에 머물렀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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