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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지
기자

등록 : 2017.12.07 15:47
수정 : 2017.12.07 15:56

'서희 버스'까지 등장… 아이돌 인기 버금가는 한서희

등록 : 2017.12.07 15:47
수정 : 2017.12.07 15:56

서희 버스는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홍대, 합정, 명동, 청담 등을 돌 예정이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탑과의 대마초 흡연과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 선언 등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가수 연습생 한서희의 사진으로 겉면이 도배된 버스가 등장했다.

한서희 지지자들이 마련한 이 차량의 이름은 ‘서희 버스’다.

한서희는 7일 ‘서희 버스’에 대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분홍색 바탕의 이 버스는 한서희 얼굴 사진과 함께 “너는 어디로든 날 수 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버스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 홍대, 합정, 명동, 청담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버스에 사진과 문구를 붙여 홍보하는 방식은 주로 아이돌 팬들이 이용하는 응원 방식이다. 버스 광고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이를 두고 ‘랩핑(Wraping) 버스 광고 서포트’라고도 부른다. 가격은 기간과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 달 기준 약 1,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는 최근 페미니즘과 관련된 쇼핑몰 창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 쇼핑몰에는 ‘페미니스트’라는 글자가 새겨진 옷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서희를 응원하는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쇼핑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그의 행보를 지지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대마초 논란 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소통을 시작한 한서희는 최근 SNS를 통해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유아인과 페미니즘을 두고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됐다. 이순지 기자 seria112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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