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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훈
기자

등록 : 2018.04.13 18:53
수정 : 2018.04.13 18:57

김기식 수사 검찰 ‘더미래연구소’ 등 압수수색

수사 착수 검찰 하루만에 전격 압수수색

등록 : 2018.04.13 18:53
수정 : 2018.04.13 18:57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출장비 지원’ 의혹과 관련해 13일 서울 여의도 더미래연구소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13일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간 서울 여의도 더미래연구소에 취재진이 북적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검찰 수사관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미래연구소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연구소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검찰 수사관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미래연구소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연구소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출장비를 지원한 의혹을 받는 피감기관 및 관련 단체 등을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진행하면서 강제수사를 통해 본격적인 증거 수집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더미래연구소,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 중구 우리은행 본점,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세종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 원장이 다녀온 출장의 정확한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회계자료와 증빙 자료 등을 압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미래연구소는 김 원장이 이사·소장을 역임한 곳으로, 피감기업·협회 담당자 등을 상대로 수강료 600만 원 상당의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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