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직 기자

등록 : 2017.05.17 15:57
수정 : 2017.05.17 15:57

인천문화포럼 17일 출범

등록 : 2017.05.17 15:57
수정 : 2017.05.17 15:57

17일 인천 중구 올림푸스호텔에서 열린 ‘인천문화포럼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의 문화예술 정책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문화예술인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인천문화포럼을 17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과 윤학원 인천시립예술단 명예 예술감독이 공동위원장을, 최진용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포럼은 모두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문화정책ㆍ콘텐츠 개발 분과는 시민문화헌장 제정, 시립미술관 등을 포함한 인천뮤지엄파크 단지 조성, 군구 단위 기초문화재단 설립 지원 등을 논의한다. 생활문화 분과는 생활문화센터 확대, 시민문화예술교육 강화, 예술인 복지 증진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청년문화 분과는 청년 예술가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인천청년문화대제전 개최, 옛 중구문화원 건물에 들어설 청년문화창작소 조성 등을 논의한다. 문화가치 확산 분과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국립화, 문학ㆍ계양산성 복원, 강화해양관방유적 세계유산 등재 등 지역맞춤형 정책 발굴과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환경ㆍ국제교류 분과는 섬 지역 문화자원 활용과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정책이나 현안,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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