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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봉곤 "고무신 신고 해발 5000m 만년설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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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봉곤 "고무신 신고 해발 5000m 만년설 밟았다"

입력
2018.02.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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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김봉곤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훈장 김봉곤이 자신의 고무신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봉곤이 출연해 역할론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자신의 흰 고무신을 보여주면서 "나는 이거를 신고 살아 아주 좋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KBS2 '도전 지구탐험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때 여기에 출연, 아프리카 산에 올랐다. 그때도 나는 고무신을 신었다. 이 신발을 신고 해발 5000m의 만년설을 밟았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게 바로 역할론"이라며 "신발은 신발, 징갑은 장갑, 안경은 안경의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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