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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속 바닥에 물 뿌리며 지열 식히는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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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속 바닥에 물 뿌리며 지열 식히는 소방대원

입력
2018.07.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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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1994년 7월 최고 38.4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38.3도를 기록한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소방대원들이 달아오른 지열을 낮추기 위해 골목길에 물을 뿌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지속적인 폭염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8.3도를 기록한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골목길에서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지속적인 폭염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8.3도를 기록한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골목길에서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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