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2018 미스경남’ 진에 전은화씨

알림

‘2018 미스경남’ 진에 전은화씨

입력
2018.04.24 22:15
0 0
경남 창원 의창구 풀만앰배서더창원에서 2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전은화(24ㆍ왼쪽 두번째ㆍ명지대 아동학과 졸업)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선에는 정희지(21ㆍ왼쪽 세번째ㆍ대경대 스킨케어과 졸업)씨, 미에는 박성은(25ㆍ맨 왼쪽ㆍ동의대 국어국문학과 졸업)씨가 각각 선발됐으며, 와일드카드로 이소헌(22ㆍ맨 오른쪽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4)씨가 뽑혔다.
경남 창원 의창구 풀만앰배서더창원에서 2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전은화(24ㆍ왼쪽 두번째ㆍ명지대 아동학과 졸업)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선에는 정희지(21ㆍ왼쪽 세번째ㆍ대경대 스킨케어과 졸업)씨, 미에는 박성은(25ㆍ맨 왼쪽ㆍ동의대 국어국문학과 졸업)씨가 각각 선발됐으며, 와일드카드로 이소헌(22ㆍ맨 오른쪽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4)씨가 뽑혔다.

62번째 대한민국 대표미인을 선발하는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가 24일 오후 창원 의창구 풀만앰배서더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은 전은화(24ㆍ명지대 아동학과 졸업)씨가 차지했으며, 선에는 정희지(21ㆍ대경대 스킨케어과 졸업)씨, 미에는 박성은(25ㆍ동의대 국어국문학과 졸업)씨가 각각 선발됐으며, 와일드카드로 이소헌(22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4)씨가 뽑혔다.

선발된 진, 선, 미와 와일드카드는 7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경남을 대표해 참가하며, 선은 통영케이블카, 미는 이로로 홍보대사를 각각 겸하게 된다.

경남 창원 의창구 풀만앰배서더창원에서 2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창원 의창구 풀만앰배서더창원에서 2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찬사 상에는 좋은데이 최희승(20ㆍ대경대 K-모델연기과1)씨, 알프스하동 이소헌(22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4)씨, 굴수협 유수정(22ㆍ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3)씨, 블루시티거제 하시온(26ㆍ계명대 영어영문학과4)씨, BNK경남은행 장유림(20ㆍ대경대 K-모델연기과1)씨가 받았다. 글ㆍ사진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