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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1.26 10:27
수정 : 2018.01.26 11:52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16명 사망 50여명 부상

등록 : 2018.01.26 10:27
수정 : 2018.01.26 11:52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밀양=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35분경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화재로 1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와 관련해 오전 9시28분 현재 사망자는 16명, 부상자 41명으로 화재로 인해 총 5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병원에서 아직까지 대피하지 못한 환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피해 규모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경남 밀양 세종병원의 대형 화재로 인명 피해가 커지자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헬기로 이동해 화재현장에서 구조지휘를 하고 있다.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밀양=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밀양=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밀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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