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9.25 11:08

신태용 "이승우-백승호, 언제든지 기회 되면 쓸 계획"

등록 : 2017.09.25 11:08

25일 '신태용호 2기' 명단 발표/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국가대표팀 승선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이승우(19 ·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20 ·지로나)의 이름은 '신태용호 2기' 명단에 없었다.신태용 감독은 2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달 예정된 친선경기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해외파’로만 꾸려졌음에도 올해 5월 U-20 월드컵에서 신 감독과 함께 했던 백승호, 이승우, 이진현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신 감독은 세 선수를 발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승우와 이진현, 백승호는 팀을 옮긴지 얼마 안 돼서 적응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승우에 대해서는 “이적 이후 3경기 동안 뛰지 못해 상황을 조금 더 살펴야 했다. 또한 U-20 월드컵을 통해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은 조금 더 모르는 선수들을 체크하는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감독은 "세 선수는 젊다 보니 장래성이 촉망되는 선수들이고, 조금 더 지켜보면서 코칭스태프를 풀가동해 체크할 생각이다. 언제든지 기회 되면 뽑아 올려 쓰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빅콘] 방송사 총파업 70% “옳은 일 응원한다”

[주간날씨] 수요일 전국 비 소식...미세먼지는 ‘보통’

'미래'만 본 넥센, 피할 수 없던 PS 좌절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유라시아까지 철도 연결… 북방 경제협력 본격 착수
“쇄신 대상의 셀프 쇄신안”… 내분 커지는 한국당
박훈 “‘시건방’ 논란 뒤 인신공격 도 넘어… 인내심 한계”
‘무효표 한 장’ 논란에 청양군의원 선거 재검표 간다
“We, the Reds” 기다렸다 붉은 함성
치욕적 패배에도 셀카… 선수들 내분… 팬들 분노 사는 독일팀
먹방으로 돌아온 이영자 “전참시 덕분 CF 찍고 빚 갚아”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