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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고국 땅으로 돌아간 미군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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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고국 땅으로 돌아간 미군 유해

입력
2018.08.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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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담 존 크레이츠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부국장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미군 유해 봉환식에서 유해 이송을 지켜보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담 존 크레이츠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부국장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미군 유해 봉환식에서 유해 이송을 지켜보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필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미군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필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미군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6ㆍ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장병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열린 6ㆍ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장병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6ㆍ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장병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6ㆍ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장병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 미군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하와이=AP 연합뉴스

북한이 송환한 6ㆍ25 전쟁 중 전사한 미군 유해 55구가 65년 만에 고국 땅으로 돌아갔다. 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 히컴기지에서는 전날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출발한 미군 수송기가 도착해 유해 봉환식이 열렸다. 봉환식에는 펜스 미국 부통령이 참석했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은 하와이에서 DNA 검사 등 정밀 신원 확인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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