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런 부산대회, '봄맞이 달리기 어때요?'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핑크런 대회는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이번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참석한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참가한 한 어린이가 아빠 손을 잡고 함께 코스를 걷고 있다. 서재훈기자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주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러닝 축제인 '핑크런' 부산대회가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2017.03.19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