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8.05.17 13:40
수정 : 2018.05.17 13:42

교사가 몰던 차량 인도 돌진… 학생 등 5명 부상

등록 : 2018.05.17 13:40
수정 : 2018.05.17 13:42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주차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학교 밖을 벗어난 뒤 인도를 덮쳐 등교하던 학생 4명이 다쳤다.

1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청원구의 한 중학교 내 주차장에서 교사 A(49·여)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안전펜스를 넘어 학교 밖 인도로 돌진했다.

차량은 등교하던 B(14)군 등 학생 4명을 덮쳤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피해 학생 3명과 A씨도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도중 차량이 갑자기 안전펜스를 넘어 인도로 나갔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 이규진 지시로 조직적 삭제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 법원 “드루킹과 공모ㆍ범행 가담 다툼 여지”
“국민연금 보험료율 9%서 11~13.5%로 올려야”
이거 실화냐…손흥민 뛰고도 171위 말레이시아에 충격패
2022 대입 개편안, ‘안정’에 방점 찍었지만 현장은 혼란 더해
구로구 아파트서 벽돌 떨어져 주민 2명 부상…경찰 수사
인도 남부 케랄라주 “100년래 최악” 홍수로 최소 300명 사망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