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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청문회, 슈퍼볼 못지않은 시청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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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청문회, 슈퍼볼 못지않은 시청 열기...

입력
2017.06.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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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DC의 쇼즈 타번 매장에서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DC의 쇼즈 타번 매장에서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DC의 쇼즈 타번 매장 앞에서 고객 및 구경꾼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긴 줄을 서서 청문회 TV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DC의 쇼즈 타번 매장 앞에서 고객 및 구경꾼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긴 줄을 서서 청문회 TV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며 박수를 치고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며 박수를 치고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맥스 클럽 듀스'에 있는 TV에 청문회 중계방송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맥스 클럽 듀스'에 있는 TV에 청문회 중계방송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뉴욕의 ‘빌딩 온 본드'를 찾은 시민들이 청문회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의 한 풀리시 헤어컷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손질을 받으며 TV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한 가운데 워싱턴의 한 풀리시 헤어컷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손질을 받으며 TV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볼 같은 코미 청문회 열기]미 워싱턴 DC 의회의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상원 정보위 청문회장 앞에서 8일(현지시간) 청문회 방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볼 같은 코미 청문회 열기]미 워싱턴 DC 의회의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상원 정보위 청문회장 앞에서 8일(현지시간) 청문회 방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볼 같은 코미 청문회 열기]미 워싱턴 DC 의회의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상원 정보위 청문회장 앞에서 8일(현지시간) 청문회 방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볼 같은 코미 청문회 열기]미 워싱턴 DC 의회의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상원 정보위 청문회장 앞에서 8일(현지시간) 청문회 방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앞두고 선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앞두고 선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 청문회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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