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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경 기자

등록 : 2017.04.21 10:32
수정 : 2017.04.21 10:32

다날쏘시오-코맥스, 뉴스테이 종합주거서비스 ‘맞손’

등록 : 2017.04.21 10:32
수정 : 2017.04.21 10:32

변우석(왼쪽) 코맥스 부사장과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최근 코맥스에서 뉴스테이 종합주거서비스 제공 사업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다날쏘시오 제공

국내 최대공유기업인 다날쏘시오는 최근 홈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인 코맥스와 손잡고 뉴스테이 종합주거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날쏘시오는 지난 해 12월부터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간에 서로 일상적으로 필요한 유모차와 같은 육아용품과 교자상, 집들이용 그릇 등 일시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 및 아이돌보미, 피아노교습과 같은 재능도 공유할 수 있는 “우리끼리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코맥스의 홈 IoT 정보통신기기를 접목해 뉴스테이 단지 내에 보육, 교육, 의료, 커뮤니티, 카셰어링, 세탁 등 종합 서비스인 뉴스테이 종합주거서비스 제공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다날쏘시오의 기존의 공유서비스 플랫폼과 축적된 공유서비스 노하우에, 50년 전통의 코맥스의 홈 IoT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종합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른 산업분야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도 “다날쏘시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종합주거서비스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68년 국내 최초의 인터폰을 만든 업체로도 잘 알려진 코맥스는 디지털 도어록과 비디오폰, 보안용 영상감시장비 등을 세계 120여개국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1,318억원을 달성한 코맥스는 지난 11일 중소기업청 지정 1호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재경 기자 ric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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