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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카메라가 잡은 작업하는 개풍군의 북한군인들

입력
2017.08.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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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화평화전망대에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인근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9일 강화평화전망대에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인근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인근 초소 주위에서 북한군인들이 허리를 굽히고 작업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강화평화전망대에 바라본 올 봄 새롭게 조성공사를 마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마을 길에 북한 주민들이 나와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29일 강화평화전망대에 바라본 올 봄 새롭게 조성공사를 마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마을 길에 북한 주민들이 나와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올 봄 새롭게 조성공사를 마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 마을 길에 북한 주민들이 나와 있다. 인천=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올 봄 새롭게 조성공사를 마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온정마을 . 마을 길에 북한 주민들이 나와 있다. 인천=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일대 풍경. 교동도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일대 풍경. 교동도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29일 인천시 강화 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일대 풍경. 교동도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29일 인천시 강화 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일대 풍경. 교동도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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