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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에 신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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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에 신난 어린이들

입력
2018.06.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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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전국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기상청은 강원도 강릉이 오전 11시에 이미 30도를 넘어선 것을 시작으로 대구 34도, 광주 33도, 서울 30도 부산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 내륙과 경상 내륙 지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 3일 광화문 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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