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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중
의학전문기자

등록 : 2018.01.31 15:00
수정 : 2018.01.31 15:44

이화의료원 ‘신생아 사망사건’ 인사 조치

등록 : 2018.01.31 15:00
수정 : 2018.01.31 15:44

김광호 특별위원회 위원장, 의료원장 직무대행

기획조정실장ㆍ진료부원장 등 경영진 교체

이대목동병원 제공

신생아 사망사고로 의료원장(의무부총장)과 병원장 등 주요 경영진이 사퇴한 이화의료원이 새로운 경영진을 임명했다.

이화의료원은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23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에, 임기환 안과 교수를 기획조정실장 직무 대행에,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를 진료부원장 직무 대행에 각각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수련부장 직무 대행에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연구부원장 직무 대행에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응급진료부장 직무 대행에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신생아 사망 사태 이후 사의를 표명한 손세정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김한수 홍보실장은 면직처리 됐다.

후임 소아청소년과 과장 직무대행은 유은선 교수가, 홍보실장 직무 대행은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의료원 측은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숙아 사망 사태를 수습하고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태에 대해 다시 한 번 유족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경찰 및 보건 당국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원인이 제대로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치중 기자 cj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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