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2018 평창 피겨퀸은 알리나 자기토바

알림

2018 평창 피겨퀸은 알리나 자기토바

입력
2018.02.23 16:10
0 0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친 후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친 후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오른쪽)가 은메달을 차지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포옹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오른쪽)가 은메달을 차지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포옹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운데)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그림 17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팀의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가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나 자기토바(왼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안아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운데)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그림 17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팀의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가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나 자기토바(왼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안아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