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화섭 기자

등록 : 2017.03.21 07:57
수정 : 2017.03.21 16:57

[스포비즈지수] LG-KIA, 인기 부활 신호탄... 관심도 1, 2위

등록 : 2017.03.21 07:57
수정 : 2017.03.21 16:57

▲ KBO리그 구단지수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두산 못지 않게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는 팀들이 있다.

바로 전통의 인기구단 LG와 KIA다. 두 팀은 열성적인 팬들을 보유한 구단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성적은 신통치 않다. LG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20년 넘게 우승과 담을 쌓았고, 통산 10회 우승(전신 해태 포함)에 빛나는 KIA도 2009년 우승 이후로는 한국시리즈 문턱도 밟지 못했다.

올 해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지난 겨울 LG는 차우찬, KIA는 최형우를 거액에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두 팀 모두 5강은 물론 그 이상도 넘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빅데이터 분석업체 Leevi가 집계한 19일 현재 KBO리그 구단지수에서 두 팀은 나란히 상위권인 2, 3위에 자리했다. 특히 한 주간 버즈량에서 LG가 3만219건, KIA가 2만8,467건으로 '톱2'를 형성했다. 1990년대 중후반 만났다 하면 구름 관중을 몰고 다녔던 두 팀이 올 시즌 화려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단독] 비, 소월길 50억대 주택 구입… 김태희와 이사가나?

문재인 아들, 지원한 이력서 사진 보니... ‘귀걸이’에 ‘점퍼’ 착용

정유라 덴마크 변호사 '사망' 이유는?...누리꾼 '집안에 살이 있나'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해수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뼛조각 발견 닷새간 숨겼다
‘댓글공작’ 혐의 김관진, 구속 11일만에 석방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4일 본회의 표결할듯
이국종 센터장 비판했던 김종대 의원 결국 “무리한 메시지였다” 한 발 물러나
아파트 물량 쏟아진다… 수도권 ‘깡통 전세’ 주의보
김덕룡ㆍ김무성ㆍ정병국… 한뿌리 상도동계 2년 만에 ‘따로따로’
반년 전 솜방망이 징계 해놓고…김동선 폭행사건 진상조사 예고한 체육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