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효리네 민박' 이효리 "생얼 괜찮아?" 말에 이상순 '애정 뚝뚝'

알림

'효리네 민박' 이효리 "생얼 괜찮아?" 말에 이상순 '애정 뚝뚝'

입력
2017.06.25 21:15
0 0

'효리네 민박' 첫방송이 시작됐다.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효리네 민박' 첫방송이 시작됐다.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이효리와 이상순의 소소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25일 저녁 첫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의 신혼 살림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뒷머리가 긴 상순을 보며 “머리 잘라줄까?”라며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이에 이상순은 당황하며 “아니. 내 머리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셀프 카메라를 든 이효리는 “생얼이라 걱정이다. 괜찮아?”라고 물었고, 상순은 “괜찮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눈 옆 좁쌀도 있다. 예전에는 가리려고 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고, 이상순은 “그거 네 친구 아니냐”며 맞장구 쳤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FNC 측 "초아 AOA 탈퇴 협의 중..결정된 바 없다"

[포토]박신혜 '과감하게 벗어내린 재킷'

"팬사인회서 음주까지" 우주소녀 당황케 한 소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