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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기자

등록 : 2018.01.10 17:23
수정 : 2018.01.10 18:07

현대차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

등록 : 2018.01.10 17:23
수정 : 2018.01.10 18:07

전통상품권 20만원 추가, 15일 찬반투표

지난 5일 현대자동차 노조가 울산공장 본관 광장에서 올해 임단협 관련 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7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10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5만8,000원 인상(정기승호, 별도승호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00%+280만원, 중소기업 제품 구입시 20만 포인트 지원, 사내하도급 근로자 3,500명 추가 직영 특별고용 등 1차 잠정합의안 골격을 유지하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어서는 안된다는 노사의 공통 인식 하에 이번 2차 합의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5일 실시될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달 말 임금 부문에서 5만8,000원 인상, 성과금과 격려금 300%+280만원 지급, 중소기업 제품 구입시 20만 포인트 지원 등 1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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