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3.20 11:30

[애니팩트] 터키에서 고양이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등록 : 2017.03.20 11:30

이스탄불에 사는 길고양이는 12만5,000마리로 추정하는데요. 적지 않은 숫자지만 고양이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인식 덕분에 고양이의 품위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유의 자세로 인기를 끈 이스탄불의 길고양이 톰빌리는 지난 해 사망한 후 시민들의 청원으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2012년에는 터키정부가 떠돌이 개와 고양이를 외딴 지역으로 격리하는 법안을 추진해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적도 있죠. 최근에는 이스탄불 고양이들의 삶을 다룬 영화 ‘케디’가 미국 뉴욕에서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길고양이들의 천국’으로 유명한 터키 이스탄불. 이스탄불 시민들은 “고양이는 신과 연결해주는 매개체”라며 “고양이가 없다면 이스탄불은 영혼의 한 부분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고양이는 터키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동그람이 페이스북 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애니팩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장미처럼 예쁘게 떠나길”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ㆍ허다윤양 이별식
타우러스 미사일 1발을 쏘기까지 석 달 기다린 사연
[뒤끝뉴스] “폭탄주 10잔? 끄떡 없어요” 안철수의 주사(酒史)
발리 최대 화산, 최고 위험 경보...“마그마 상승 중”
나무망치로 수도꼭지 쾅쾅 “맥주통이 열렸다”
김정은 선봉 나서자 북한 당ㆍ군ㆍ주민 ‘우르르’
[Q&A] 스웨덴의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