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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지도 최대규모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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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지도 최대규모 특별전

입력
2018.08.13 17:31
수정
2018.08.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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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을 선보인다. 배우한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을 선보인다. 배우한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찾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동국대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을 선보인다. 배우한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찾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동국대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을 선보인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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