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등을 구부리고 털을 세운 후 옆으로 통통 뛰는 행동을 '사이드스텝'이라 부릅니다.
일부 고양이가 생후 4주 이후 간혹 보여주는 행동으로 6주 정도 되었을 때는 다섯 마리 중 한 마리 정도에서 관찰된다고 해요.
주로 경계 대상을 만났을 때 보이는 행동으로 다른 고양이와 장난칠 때 흥이 나서 하기도 합니다. 성묘가 되어서는 잘 보여주지 않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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